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지상 66층 천안 펜타포트서 화재대응 훈련장면
충남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는 18일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펜타포트 주상복합건물에서 현지훈련을 실시하고 초고층건물 특수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 및 테러 등 초고층건물에서의 재난 발생에 대비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도 119광역기동단과 천안서북소방서 현장대응단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펜타포트 주상복합건물은 지하 5층 지상 66층으로 도내 유일의 초고층건축물로, 화재 등 각종재난발생시 체계적인 소방 활동은 물론 지속적인 훈련이 필요한 대상물이다.
(초고층건축물 : 높이 200미터 이상 또는 50층 이상인 건축물)
훈련내용은. 출동대별 임무 부여 및 장비 전개. 단전 및 소방용수 고갈 대비 전술 훈련.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소방헬기 연계 항공구조 기법 훈련 등으로 펼쳐졌다.
특히 방화복과 공기호흡기를 착용한 구조대원들이 지상 1층부터 165m의 55층까지 계단을 통해 신속하게 오르는 훈련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계단 오르기 훈련은 구조대원의 체력 향상은 물론 각 대원별 공기호흡기의 효율적인 사용을 체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초고층건물의 경우 대규모 재난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평상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초고층건물에서의 도민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