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화성시는 19일 유앤아이센터 세미나실에서 맞벌이 가족을 위한 ‘일 더하기 가족행복 찾기’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화성시 건강지원센터 한은주 센터장이 진행한 이번 포럼은 출산율에 영향을 주고 있는 맞벌이 가족의 일․가정양립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모색과 부부의 역할 변화에 따른 가정 행복 찾기를 위해 열렸다.
양정선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가족행복정책 부장은 일 가정 양립을 위한 개선 방안으로 장시간 근로관행 개선, 일 가정 양립 지원 조직문화 조성과 가정에서의 아빠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맞벌이 가정의 대표로 참여한 ‘꽃보다 아빠’ 조현상 대표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 남성은 생계부양자로, 여성은 모성 성을 강조하는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성과 남성이 함께 직장과 가사·육아를 공유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백선정연구사는 일․가정 양립을 위해서 화성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24시간 어린이집 확대, 보육 취약지역에 공립‧사립어린이집 확충 등을 소개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과 보육시설의 확충은 맞벌이 부부의 출산과 직결되는 문제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 참여한 화성시 여성보육과장은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출산을 기피하는 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일․가정 양립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출산율의 지속적인 성장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