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보훈지청(지청장 남창수)에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걷기한마당, 음악회, 시구 및 시축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우선, 6월1일 ‘호국정신으로 튼튼한 안보, 하나 된 대한민국’ 이라는 갈등극복 캠페인의 일환으로 6월 한 달간 운행하게 될 「갈등극복 통일 열차」개통식이 진행된다. 열차에는 슬로건을 포함하여 국가보훈처 선정 6.25전쟁영웅, 경기남부지역 6.25현충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탑승객들로 하여금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6월11일 토요일 오전에는 수원화성 창룡문 앞 잔디광장에서 「제1회 나라사랑 한마당」행사를 개최한다. 군악대 공연 및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영화제와 걷기대회가 동시에 진행되며, 걷기 코스 중간에는 나라사랑 도장 찍기, 페이스 페인팅, 캘리그라피 체험, 거리 버스킹 공연 등 재미를 더할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6.25전쟁 66주년이 되는 6월25일에는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제3회 한미 나라사랑 음악회」를 열어 군악대, 여성합창단, 초대가수 공연 등 음악을 통해 호국의 얼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 외에도 kt wiz와 함께하는 시구이벤트, 수원 FC 및 수원삼성과 함께하는 시축, 매치볼 전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경기남부보훈지청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mpvasuwon)과 피자알볼로 페이스 북(http://www.facebook.com/alvolo8495)에서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호국영웅들에게 감사의 글 남기기 이벤트가 이 달 말 31일까지 진행되며,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창수 경기남부보훈지청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여 열리는 다양한 행사를 통해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결집하여, 통일기반 구축의 토대가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