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검찰이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수민 의원의 억대 불법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오늘 선거공보를 제작하는 모 광고업체와 TV 광고 대행업체 등 6곳을 압수 수색을 해 각종 회계자료와 계약서 등을 확보했다. 이번 압수수색에 국민의당 당사와 김 의원 사무실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총선 당시 선거공보를 제작하는 A 업체와 TV 광고를 대행하는 B 업체 등 두 곳으로부터 자신이 대표로 있는 디자인 벤처기업 '브랜드호텔'과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1억 7천820만 원의 사례비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 국민의당 선거홍보 관련 팀원을 통해 체크카드를 발급받는 방식으로 B 업체로부터 6천만 원을 추가로 받은 혐의도 이번 검찰 수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의혹에 연루된 서울의 한 대학 교수 A 씨를 출국 금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20대 국회 최연소 의원인 김 의원을 검찰에 고발했고, 서울 서부지검이 수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같은 당 박선숙 전 사무총장과 왕주현 전 사무부총장 또한 이를 사전 논의·지시한 혐의 등으로 함께 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