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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아카데미, 한국정책학회 정책상 수상!
  • 이정수
  • 등록 2016-06-17 13: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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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꿈을 응원하는 지역 거버넌스 모델구축

'시흥아카데미(김윤식 시흥시장)'가 우수한 콘텐츠를 토대로 지역사회를 넘어 전국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2016617()한국정책학회 주최하는 전국지방자체단체 부문에서 정책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210월 첫 개교한 '시흥아카데미'는 지역 현안에 대해 시민, 공무원, 전문가가 함께 학습을 통해 정책의 기획단계부터 실행, 모니터링까지 시민과 함께 연구하는 차별화된 신개념 지역거버넌스 모델로 성공한 케이스의 학습기관이다.

 

현재 스웨덴학교 외 45개 학교(과정)를 운영하고 있으며 한 학교당 주 110~15강 과정으로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다. 학과별 강의내용은 시흥시가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올려 온라인에서 누구나 볼 수 있다.

 

아카데미 학교(과정)종류를 살펴보면 허준 약초학교, 양봉학교, 조경 학교, 생태부모학교 등 현대생활에 꼭 필요한 과정이며 갯골습지학교, 축제학교, 백세건강 학교, 마을기록학교 등 교육에 필요한 과목들로 다양하게 짜여져 있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추진 성과를 보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형성, 일자리창출 등과 관련 45개 학교(과정)에서 1963명이 수강, 이중 112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436개 강의운영, 456개 강의 동영상을 제작해 온라인상에 송출했다.

 

특히 510개의 강의 동영상을 2~10분 분량의 '자치보감'으로 압축 제작해 유튜브에 올린 결과 조회 수가 올 1월말 기준 무려 406602회를 경신, 우수한 콘텐츠임을 입증하고 있다.

 

주요 학교 과정을 살펴보면 '백년정원학교'의 경우 정원이 세대 간 이웃 간 소통을 확대하는 매개체로 도심 속 녹지의 중요성과 도시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되며 수강 중 게릴라 가드닝 사업 16, 소 정원 가로수 전지 전정작업 5회 등을 실습했다. 작년에는 수료생중 9명이 국가자격 조경기능사를 취득하는 성과를 얻었다.

 

'갯골습지학교'는 생태환경 및 자원보전을 위한 실천사업목적으로 운영되며 수강생들은 생태계 모니터링 96, 갯골탐방견학 2355천명, 갯골환경정화활동 16, 시흥갯골축제지원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배곧 숲 학교'과정에서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정원사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학교에서 총 27건의 봉사활동에 참여인원 339, 시화MTV내 시민참여정원 설계 및 시공에 참여했다. 배곧 신도시 생명공원 내 시민참여공원 설계시공에도 참여했다.

 

수료생들은 '백년정원', '갯골습지학교모임', '배곧 숲 학교' 등 총 10개의 시민자치동아리를 구성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백년정원학교', '배곧 숲 학교', '산림경영협동조합', '시흥약초협동조합', '시흥양봉협동조합' 6개 동아리는 협동조합을 결성, 지역사회참여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시흥아카데미'의 우수사례가 국제행사에서도 발표되기도 했다. 20154월 국회에서 열린 '다함께' 정책엑스포에서 발표됐다. 또 지난해 9월에는 멕시코 제2차 평생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에서 '지방자치시대, 시흥아카데미 거버넌스 실현'이라는 주제로, 같은 해 10월에는 쉐라톤워커힐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 미래포럼에서 '시흥아카데미 시민이 만들어가는 행복자치도시의 원동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시흥시는 관계자는 지방정부의 지방자치 실현을 하고 주민의 주권 강화를 위해 시흥아카데미를 내실을 더욱 강화하여 시민의 꿈을 응원하고 더 나아가 지속발전이 가는 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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