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이사장 제종길)은 지난 6월 16일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재)안산인재육성재단 중장기발전계획수립 연구용역에 대한 ‘안산시 청소년정책 발전방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인 권일남 명지대 청소년지도학과 교수를 비롯한 청소년분야 학계, 시설 및 단체, 청소년, 학부모, 교사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과 의견 개진의 시간을 가졌다.
권일남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안산시 청소년정책 및 지원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안산시 전체 인구 중 20%를 넘게 차지하는 청소년 인구 대비 청소년관련 예산이 많지 않은 점과 내실 있는 청소년정책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안양시, 성남시 등 인근 시 청소년시설 운영사례를 통해 안산시 청소년지원체계의 보완을 위한 청소년시설 운영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는 “청소년분야가 활동, 상담 등으로 다양한 만큼 전문성과 다양성이 보장된 시설 운영과 청소년시설 종사자에 대한 열악한 처우를 고려하여 청소년시설 운영체계를 재정립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감골 주민회 대표로 참석한 이영임씨는 “마을 단위에서 일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청소년활동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종수 교육청소년과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연구결과를 도출해 안산인재육성재단의 발전과 안산시 청소년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산인재육성재단(☎414-0924)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