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정부는 6월 27일자로 특허심판원장에 김연호(金蓮鎬·54) 특허심판원 제8부 심판장을 승진 발령했다.
신임 김연호 원장은 1986년 22회 기술고시에 합격한 후 총무처를 거쳐, 특허법원 기술심리관, 특허청 영상기기심사과장, 심사품질담당관, 전기전자심사국장, 특허심사기획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등을 역임하며 특허심사·심판 관련 요직을 거쳤다.
심사품질담당관 재직 시에 심사품질 종합대책을 추진하면서 특허품질 중심의 심사 인프라를 마련했고 전기전자심사국장으로 근무하는 동안 심사관 자체 학습과 신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심사관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허심사기획국장 재직 시에는 기술 융·복합화형 심사조직에 적합한 특허분류체계를 도입하고 국가 간 심사제도 조화에 힘쓰는 등 특허청의 심사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신임 김 원장은 지재권 분야 전반에 걸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심사·심판 실무경험을 쌓은 특허행정의 전문가로 특허청 내에서 신망이 두텁다. 직원들의 개성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면서 부서간 협력을 강조하는 열린 업무 스타일 때문에 늘 ‘같이 일하고 싶은 BEST 간부’로 선정돼 왔다.
김연호 신임 특허심판원장은 한양대 공대를 졸업하고, 카이스트에서 석사학위, 미국 시라큐스대에서 정보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