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임기 반환점인 민선 6기 제주도정 출범 2주년을 맞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28일 중앙정치 무대 보다 제주도지사 역할이 쉽지 않았음을 소회해 눈길을 끌었다.
원 지사는 "오랫동안 젊은 시절 외지에 나가서 공적 정치무대에서 생활하고 훈련하다 보니까 제주에 오니까 어머니 품에 와서 너무 좋았는데, 일을 풀어가는데 힘든 면도 있었다"고 피력했다.
그는 "(지역사회 내) 너무 얽혀있고 말이 많은 것에 적응하기 힘들더라"며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는 생각으로 협치를 통해 정당의 차이도 다 뛰어넘고 가겠다고 생각했는데, 예산관행이나 보조금 관행이나 지역사회 관행이 자기랑 얽히지 않으면 쉽지 않은 면이 있었다"고 회고했다.
원 지사는 출범 1년차 도의회와 큰 갈등이 빚어졌던 점도 회고하며, "대표적인게 의회와의 예산 문제로 인한 충돌이었는데, 그래서 긴장을 하고 저로서는 어떻게 보면 경계심을 갖게되는 과정이 있었고, 돌이켜보면 그런 것들을 의식했던 것은 아닌데 공적인 원칙을 더 강조하고 거리를 두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은 (도정출범) 2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짧은 기간이었지만 이 과정에서 산전수전 겪었고 이해도 되고, 원래 고향에 대한 애정은 무조건적인 애정 아니겠나. 처음에는 낯설고 왜 이러지 싶었던 것들도, 제 가족과 친구도 그렇다는 것을 보며 이해의 폭이 깊어졌다. 아픈 만큼 성숙했다"고 피력했다.
지난 20대 총선에 대한 소회나, 다가올 대선에서 도전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굳이 벌써 잊은 총선, 다가오지도 않은 대선을 오늘 기회에 할 필요는 없으니까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겠다"며 말을 아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