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북한이 한·미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THAAD) 배치 발표 사흘 뒤인 11일 내놓은 첫 공식반응에서 ‘물리적 대응조치’를 취하겠다며 위협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정부는 북측 주장을 적극 반박하며 단호한 응징을 경고했다.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총참모부 포병국 명의의 ‘중대경고’에서 “사드 체계가 남조선에 틀고 앉을(배치될) 장소가 확정되는 시각부터 그를 철저히 제압하기 위한 우리의 물리적 대응조치가 실행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총참모부 포병국이 ‘위임’에 따라 한·미에 경고한다고 밝혀 이같은 발표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에 의한 조치임을 시사했다. 또 한·미가 주한미군 사드 배치 결정의 주요한 근거로 제시한 북측의 중·장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북한명 화성-10) 발사에 대해서도 “미제 침략군 기지들이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변했다.
이에 대해 문상균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은 한미의 사드 배치 결정을 비난하기에 앞서 한반도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며 “그 동안의 도발적 행동에 대해 먼저 사과부터 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문 대변인은 “만약 북한이 적반하장 격의 억지주장과 경거망동을 지속한다면 우리 군의 단호하고 강력한 응징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도 사드 배치에 대해 “북한이 핵과 미사일 도발을 거듭하는 것에 대해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 국가의 안위를 보존하기 위해서 내린 결정”이라며 한·미 결정의 불가피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