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서울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에게서 결핵 감염이 확인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양천구는 이대목동병원 간호사 A(여·32)씨가 직장 건강검진에서 결핵 확진 판정을 받아 15일 신고를 했고 현재 업무에서 배제돼 치료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은 없었으나 X선 검사와 객담검사에서 결핵 감염이 확인됐다.
결핵역학조사반은 전염 가능기간(결핵 진단일로부터 3개월 이전)인 7월 15일 이전 3개월 동안 중환자실을 이용했던 신생아 160명을 대상으로 특별조사를 할 예정이다.
보건 당국은 간호사 A씨와 같이 근무했던 직원 50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고 17일까지 조사한 37명 중에서 추가 결핵환자는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