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리 테리, IPG 미디어브랜드 아태지역 CEO에 임명
  • 양인현
  • 등록 2016-07-19 16:59:09

기사수정


IPG 미디어브랜드(IPG Mediabrands)의 헨리 타저(Henry Tajer) 글로벌 최고경영자(CEO)가 IPG 미디어브랜드 아시아태평양 지역 CEO에 리 테리(Leigh Terry)를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테리 신임 아태지역 CEO는 유럽과 태평양 지역에서 잔뼈가 굵은 미디어 혁신가이자 지도자로 정평이 나있다.

 

타저 CEO는 “아태지역은 다음 5년 간 지역별 투자의 최우선 대상지역”이라며 “또한 자사 고객과 사업 측면에서 어마어마한 잠재력이 있는 지역이다”고 말했다. 이어 “테리 신임 CEO는 자사의 계획 실행에 적합한 재능과 경험, 비전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저 CEO는 “그는 우리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큰 존경을 받는 유능한 임원이다. 그가 우리와 합류하기로 결정해 무척 기쁘다”고 밝혔다.


리 테리는 호주 및 뉴질랜드에 위치한 옴니콤 미디어 그룹(Omnicom Media Group)의 CEO를 지냈으며 7개 국제 미디어 프로젝트의 16개 사업부 직원 900명을 감독했다. 그는 또한 지난 16년 동안 디지털 혁신을 이끌기도 했다. 2000년 런던에서 OMD를 위한 디지털 사업을 추진한 뒤 호주로 건너가서는 OMD의 디지털, 데이터, 직접 운영을 시작했다.


테리 신임 CEO는 “옴니콤에서 18년이란 멋진 시간을 보낸 터라 단순한 동료가 아닌 친구들을 떠난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며 “그러나 더 넓은 국제 무대와 에너지, 비전, 리더십을 갖춘 IPG 미디어브랜드에서 새로운 경력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타저 CEO를 포함한 모든 직원과 함께 비전을 실행하고 그럼으로써 IPG 미디어브랜드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데 도움이 되기를 학수고대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16년 말부터 IPG 미디어브랜드 신임 아태지역 CEO로 근무를 시작하며 올해 초 아태지역 IPG 미디어브랜드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된 레그 데이비슨(Reg Davidson)과 함께 일하게 된다. 데이비슨은 IPG 미디어브랜드 호주지사 CFO를 역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