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참여 뮤지컬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만세소녀 유관순’ 공연 펼쳐
  • 조병초
  • 등록 2016-07-22 09:27:51

기사수정
  • 청소년들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역사교육 뮤지컬 공연으로 선보여


서울시립 중랑청소년수련관(관장 박충서)이 뮤지컬과 역사라는 새로운 장르를 도입한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 - 만세소녀 유관순’의 공연 활동을 수련관 1층 대강당에서 8월 6일(토) 3시와 5시 2회에 걸쳐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청소년들의 참여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역사의식이 부족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기존의 일회성 체험이나 견학으로 일관된 청소년 나라사랑 활동의 변화를 모색하고자 진행되는 국가보훈처 공모사업으로 2015년부터 진행되었으며 전년도에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 - 영웅’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전국 최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2016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표현한 자기주도형 청소년 나라사랑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기, 춤, 노래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인물을 탐구하며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배울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성악 및 뮤지컬 전공 교수, 뮤지컬 배우, 작곡가, 안무가, 청소년지도사 등 1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외부 전문가로 참여 중인 권성순(한국국제예술원 연기뮤지컬과 학과장)교수는 “뮤지컬 배역에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청소년이 가진 재능과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사 하나하나에 역사적 배경과 인물분석을 통해 배움을 통한 공연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랑청소년수련관 박충서 관장은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현장체험, 교과서, 책 등을 통해 주입식으로 진행된 기존의 역사교육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지속적인 지원과 개발을 통해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과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을 ‘나라사랑 앞섬이’로 임명하여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자선공연과 사랑의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