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7월 22일, 도와 시ㆍ군간 상생 협력의 관계를 돈독히 하고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광양시를 찾았다.

정현복 광양시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는 시정 주요 현안 설명, 건의사업과 우수 시책보고, 시민과의 대화, 현장 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양시 발전이 곧 전남 발전이라는 생각으로 도정 발전의 일익을 담당해 나가겠다”며, “도에서도 광양에 변함없는 관심과 애정을 보내 달라”고 말했다.
도민과의 대화에서 광양시는 감성 있는 문화ㆍ예술도시로의 도약, 미래 먹거리 신성장 동력 창출, 도시 경쟁력 강화 기반사업 등을 설명한 데 이어 광양 국가산단 명당3지구 성토재 활용에 따른 경영수익 창출과 사회복지민원 이지(easy)시스템 자체 개발 활용을 우수시책으로 보고했다.
시는 또, 진상 지랑마을 주거형 마을회관 건립에 도비 2억 원을, 다목적 복합체육관 건립에 도비 10억 원 지원을 내용으로 한 건의사항도 내놨다.
대화장에서는 백운산의 서울대 무상양도 반대와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 세풍산단 조기 개발, 성황 국제 비즈니스 파크의 전남개발공사 추진 등 여러 가지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쏟아져 나왔다.
이에 대해 이낙연 지사는 “광양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도정에 반영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오늘 행사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상생 협력하는 마음가짐을 확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대화를 마친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랑마을 주거형 마을회관 건립 대상지와 수어천(청암뜰) 농경지 염수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다음 일정지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