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와 마스터 봉사회(회장 하경란)가 ‘소원을 말해봐’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4년부터 시작된 ‘소원을 말해봐’는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의 재능 기부로 근육장애인이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원을 구체적으로 실현해 가는 사업이다. 마스터 봉사회 회원들은 함께 소원을 이루어가는 과정을 통하여 근육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근육장애인은 주변의 관심을 통해 사회 생활의 만족도를 높이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1만5천여명의 근육병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후천적 장애로 발병하여 사회 활동에 욕구는 많으나 이를 채워 줄 여건이 열악하다는 각종 조사에 따라 근육장애인을 대상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소원을 말해봐’는 이제까지 총 2번 진행되었다. 1차 ‘소원을 말해봐’는 근육장애인에게 의료용품을 지원했으며, 2차 ‘소원을 말해봐’는 외부 활동이 힘든 근육병을 가진 중학생을 선정하여 또래 친구들과 서울로 초청하여 1박2일 동안 즐거운 추억을 갖도록 했다.
접수는 8월 1일(월)부터 8월 13일(토)까지이며 신청서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있다. 신청서를 작성해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나의 소원 이야기’에는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여행, 결혼식, 여행, 평소 꼭 해보고 싶은 활동 등을 자기소개서에 작성해 주면 된다. 선정은 8월 말,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하는 마스터 봉사회는 재능 기부의 뜻을 함께하는 사회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나눔 봉사단체로, 재능 기부를 바탕으로 ‘웹 3.0’ 시대에 적합한 모금사업을 통하여 장애인, 저소득 다문화 가정 등에 대한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는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학생 백일장, 장애청소년 재능캠프, 음악회, 모니터 사업 등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