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일본의 주요 컨설팅 서비스 및 시스템 솔루션 제공업체인 노무라종합연구소(Nomura Research Institute, 이하NRI)(도쿄증권거래소: 4307)가 2015년에서 2030년까지 일본의 기존주택 매매량(신축 주택을 제외한 주택들)과 함께 2018년부터 2033년까지의 일본의 빈집 수와 빈집 비율에 대한 예측치를 발표했다.
NRI는 기존주택들이 철거되거나 비거주 목적으로 효율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이상 2033년 총 주택 수는 약 7130만 호로 증가, 빈집 수는 약 2170만 호, 빈집 비율은 30.4%로 관련 수치 모두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NRI는 2000년부터 2015년까지 매년 주택구매자들을(일본 전역의 25세~59세 남녀 9204명)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에 따라, 기존주택을 구매한 가구의 비율은 2005년 18퍼센트에서 2015년 29퍼센트로 증가했다. NRI는 이 추세가 2016년 이후에도 계속될 것으로 가정하면 기존주택 매매가 2025년에는 31만 호, 2030년에는 34만 호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구 및 가구 수가 감소하는 시대에 기존 주택유통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유동 인구의 확대(이주, 이사, 교체 구매 등)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다음과 같은 방안들이 필수적이다.
· 기존주택의 가치평가 시스템의 정비, 기존주택 및 리폼을 위한 대출의 충실
· 시범 이사, 여러 지역에서의 거주 등을 촉진시키기 위한 환경 정비
· 민간 사업자들에 의한 신규 사업 창출(이주, 이사, 대체 구입 등의 지원 사업 등)
NRI는 고령화 사회에서 유동 인구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라이프 스테이지의 변화에 따라 최적의 주택을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정비하는 것뿐 아니라 생활자의 주생활 환경의 질적 향상으로 연계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