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덕공고 타일 시공 시범 학교 협약을 체결
  • 양인현
  • 등록 2016-08-01 18:12:35

기사수정
  • 건설업 발전과 젊은 엔지니어의 취업난 해소에 일조 할 수 있길 기대


건설 기능공은 1970년대 중동바람이 불면서 건설경기의 호황에 따른 경제발전의 주역이었으나 그후, 약 반세기 지난 지금 많은 직업군 중 발전이 정체된 직업군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본격적 저성장 쓰나미속에서 IT, 인공지능 등 첨단산업의 파괴적인 성장과 더불어 건설 산업이 지속 발전 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아야 할때가 왔다.


체계적 교육을 받은 젊은 인력이 태부족 하고 단기간 교육받거나 예전부터 해오던 습관으로 시공하는 고령의 인력이 많아 저품질, 하자와 안전사고 발생, 건설업체와 사용자 모두 불신과 불만이 팽배하고 따가운 사회적 시선과 열악한 대우 등의 악순환을 반복하게 되었고 기술력이 없거나 고령의 기술자 보다 임금이 싼 제3국 인력을 쓰는 것은 당연하게 되었고 청년실업의 기피업종으로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공업고등학교의 특화된 실습교육과 상시 근로 임금체계의 정부정책, 공공공사에 기능사 직원  채용 보유여건 강화 등의 법제 강화로 양질의 노동력을 확대하여 양질의 시공유지와 안전사고를 방지 하기위해 건설기능공을 방치시켜서는 않된다.


이에 (사) 한국건설 기능인협회(회장 김수봉)는 인덕공업고등학교와 2016년 7월25일 타일 시공 시범  학교 협약을 체결 및  금년도 시범교육을 실시하고 2017년 3월부터 고3학생 위주로 정규수업시간에  타일 실습을 우선 시행하고 점차로 전학년으로 확대키로 하였으며 강사는 (사)한국 기능장 협회에서  선별된 기능장이 맡기로 하였다.


이는 산업현장의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지식,기술,태도)을 국가적 차원에서   표준화한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ntency Standards)과도 부합돤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체계적 교육을 받은 졸업생을 건설업체와  전문건설업체에서 상시근로자로 채용하여 경쟁력   있는 양질의 젊은 엔지니어를 양산하여 하자없는 건축물과 일정수준의 품질 확보로 미국의 유니언과  독일의 마이스터 같이 도제학교로 건설업 발전과 젊은 엔지니어의 취업난 해소에 일조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