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안연순)은 지역 화학산업 발전을 위해 전남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택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전남대에서 시행하는 ‘화학물질 특성화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고, 지역 화학산업 발전에 필요한 화학물질 평가 및 관리 전문가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환경부에서 지원하는 ‘화학물질 특성화 대학원’은 화학물질의 유해성․위해성 정보관리 전문인력 양성사업으로 운영된다. 최근 화학물질관리법(화관법)과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법(화평법)이 시행됨으로써 화학물질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화학물질 정보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다.
두 기관은 화학물질분야 연구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비롯해 화학물질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환경 및 화학물질 측정 분석 실무자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고 지역 산학협력 협의체를 구축해 운영키로 했다.
안연순 원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화학물질 신규 법규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여수산단 등 화학산업계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인력을 양성, 국내 화학기업의 규제 대응 능력과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