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사진은 지난 3월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에 관한 회의중 거수투표하는 모습 DON EMMERT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북한이 3일 오전 노동 미사일을 발사해 미국과 일본,한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긴급회의를 공동요구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오늘 유엔 본부에서 비공개 긴급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15개 이사국의 합치된 성명을 채택하지는 않았다.
사만다 파워 미국 대사는 회의 후,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는 "국제 평화와 안보에 또다른 중대한 위협"이라며 안보리의 "강력하고 신속한 응답"을 촉구했다.
파워 미 대사는 "이 미사일은 일본에 근접해 떨어졌고, (미사일)프로그램은 특정 국가를 넘는 위협"이라고 말했다.
피터 월슨 영국 부대사는 미사일 시험 발사는 명박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위반이라며 "북한의 미사일이 처음으로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에 떨어졌고 이는 위원회가 심각하게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류제이(劉結一) 중국 대사는 주의를 요구했다. 그는 "어떤 것도 한반도의 긴장을 악화시킬 수 없다"며 "우리가 책임감 있게 작업해야할 진짜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일본,호주,한국 등 10개 이사국들은 지난 7월 18일 북한이 시험 발사한 세 스커드 탄도 미사일과 노동 중거리 미사일 경위 조사를 안보리에 요청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요청에 동참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