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북한 GPS 전파교란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을지연습(8.22~25)과 연계한 모의훈련 및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미래부는 지난 3월말 발생한 GPS 전파교란을 계기로 광범위한 전파교란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7월 '전파교란 대응 종합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종합계획에는 ▲전파교란 분야별 감시시스템 구축 및 고도화 ▲위기단계별 대응 매뉴얼 수립 및 모의훈련 실시 ▲대응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효과적인 전파교란 대응을 위한 법적 기반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위해 미래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 강원 지역에서 국토부, 해수부, 해경, 군 등이 참여하는 'GPS 전파교란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의 GPS 전파교란 공격을 가정, 교란원을 탐지해 상황을 전파하고, 선박과 항공기 등 GPS시스템 장애에 대처하는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강원 북방한계선(NLL) 부근 저도어장에서는 해경과 공조, 소형 선박의 월선방지를 위해 조업선과 항행선을 남하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GPS에 의존하지 않는 대체항법으로 항행하는 등 민간이 참여하는 실제훈련을 첫 실시했다.
최양희 장관은 "정부가 수립한 종합대책이 잘 작동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실제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 전파 교란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