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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고북스,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참여업체 사업전략’ 보고서 발간
  • 최문재
  • 등록 2016-08-22 16: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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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심부품,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를 망라함으로서 이해

산업조사 전문 기관인 아르고북스(Argo books)가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자동차 개발동향과 시장전망, 참여업체 사업전략(1편-시장, 기술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02년 제레미 리프킨이 저서 ‘수소혁명’에서 수소 기반의 경제가 도래할 것을 예측한지 15년이 지난 지금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하고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관련 수소인프라 구축과 각종 지원정책을 쏟아내면서 비로써 ‘수소경제’ 사회가 우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친환경자동차의 최종 승자로 경쟁하고 있는 순수 전기자동차가 2017년을 기점으로 폭발적인 성장세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기차 보다 많은 장점을 지닌 수소연료전지자동차에 대한 주목도 함께 커지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초로 수소연료전지차의 양산을 시작한데서 보듯이 자동차산업의 선진 그룹인 미국, 일본, 유럽 등과 비교하여 동등 이상의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로 평가되어 미래자동차 시장 선점에 유리한 기회를 맞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대차의 최초 상용제품 출시에도 불구하고 시판용 승용모델의 출시는 일본의 Toyota가 Mirai를 출시하면서 시장 주도권을 상실할 위기에 놓인 것이 오늘의 현실로, 일본은 순수 전기차와 함께 수소연료전지차의 시장 확대라는 투트랙 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가 ix35 FCEV의 가격을 대폭 낮추면서 대응하고 있어 이제 수소연료전지차도 기술경쟁을 넘어 가격경쟁의 단계로 본격 진입하고 있으며 그동안 높은 차량가격으로 경쟁력 확보가 어려웠던 문제가 기술 개발에 힘입어 점차 해결되고 있고 글로벌 대형 자동차업체들 중 Ford, GM, Honda, Nissan, Daimler, BMW, Audi 등이 2017년부터 수소연료전지차 출시 계획을 공식화함으로써 빠르게 도약할 전기를 맞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제 수소연료전지자동차시장의 성공을 위해 남은 과제는 시스템의 소형화, 고성능화, 생산비용 절감을 누가 먼저 이루고 관련 인프라의 구축을 어느 시점에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내느냐 하는 문제만 남았으며 이에 대한 자동차 업계와 주요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당사에서는 수소경제의 선도자로 자리 잡고 있는 수소연료전지자동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관련 기술개발 동향과 함께 글로벌 기업 전반의 사업전략을 서플라이 체인별로 조사 분석하여 본서를 발간하였으며 연료전지와 함께 연료전지차 핵심부품, 수소충전 인프라 구축 등 산업 생태계를 망라함으로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특히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 선진국의 육성 지원 정책동향과 함께 그동안 추진되거나 진행중인 정부, 민간 또는 민관 합동 프로젝트들도 최대한 소개하고자 하였으며 수소연료전지 기반의 다양한 모빌리티의 개발과 실증사업 등도 조사하였다. 본서가 국내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과 관심 기업의 사업전략 수립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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