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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 호남권(전북․광주․전남)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 임환우전북사회부기자
  • 등록 2016-08-23 16: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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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특위 구성, 속도감있는 내부개발 추진”

새만금사업을 국가 주도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집권당인 새누리당에 새만금사업 전담 특별위원회가 설치됩니다. 새누리당(당대표 이정현)은 8월 23일, 전라북도에서 열린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새만금을 비롯한 호남권 SOC 사업 추진을 위해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예산확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이정현 당대표는 “1988년에 시작된 새만금사업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다”며 “정치권에 몸담은 사람은 모두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라고 특단의 대책마련을 시사했습니다.이정현 대표는 이어 “호남이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라거나 낙후된 곳으로 불리지 않도록 호남에서 시작된 뜻 깊은 정치 변혁에 상응한, 집권당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고, 민심과 현안을 보듬어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전주을 국회의원)은 “이정현 대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국회 상임위별 현역의원이 빠짐없이 참여하는 새만금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면서 “새만금이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예산정책협의회 개최1


정운천 위원장은 또 “오늘 회의가 실효성 있는 결과가 될 수 있도록, 국회 예결위에서 관련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현안 해결을 위해, 여야 구분없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광림 정책위의장은 “추경 통과가 정치적 쟁점이 되어서는 안된다”며 “호남의 선도적 정치 변화가 대한민국 정치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통과 화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예산정책협의회 개최2


주광덕 예결위 간사는 “호남권 숙원 사업에 대한 중요성과 시급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새만금에서 시작된 바람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예산정책회의에는 이정현 당대표를 비롯한 정운천 전북도당위원장(예결위원)과 김광림 정책위의장, 김상훈 정책위 수석부위원장, 주광덕 예결위간사, 권석창․성일종 예결위원, 한경노 광주시당위원장, 김중대 전남도당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 예산정책협의회 개최3


새누리당 전북도당은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전북의 현안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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