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축산정책위원회 개최
  • 장병기
  • 등록 2016-08-28 16:43:15

기사수정
  • 한우개량, 유통 마케팅 강화 등 미개척 분야 초석 마련



전남 강진군은 지난 26일 축산관련 단체, 축산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2017년도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강진군 축산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엘리트 한우 육성 등 한우개량사업 추진 실적, 조사료 전문단지 확대 및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유통 등을 통해 공격적 한우 마케팅 활동과 구제역ㆍAI 방역활동 성과 등 전반적인 축산발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특히, 한우가격 폭락 대비 일정액 이상 기금를 조성후 장기간 가격 폭락시 사료구매자금 이자 보전 등 한우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산업발전 안정기금 추진상황 및 금후 계획을 설명하고 농가에서 관ㆍ단체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상황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11월초에 있는 전남한우경진대회 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강진 한우의 우수성을 보여주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육종농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 시군으로서의 자부심을 과시할 때도 되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강진군에서는 가축질병 예방백신 관리 강화를 위한 읍면 전용냉장고를 보급함으로써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발생농가 제로화의 지속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종필 위원장(강진완도축협장)은 “2016년도 상반기에는 민·관·단체가 합심하여 한우개량, 직거래 판매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시책들이 정착되면서 축산업 시책에 대한 농업인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나 한우 가격이 지금처럼 좋을 수만은 없기에, 가격 하락을 대비한 한우 안정기금 적립 등 다양한 시도를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재 환경축산과장은“축산업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축산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축산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예산이 수반되는 것은 내년 본 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강진군은 그동안 축산관련 기관ㆍ단체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적극 검토하여 2017년 신규시책으로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