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전남 강진군은 지난 26일 축산관련 단체, 축산인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 실적 및 하반기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2017년도 새로운 시책 발굴을 위한 ‘강진군 축산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엘리트 한우 육성 등 한우개량사업 추진 실적, 조사료 전문단지 확대 및 강진착한한우 브랜드 유통 등을 통해 공격적 한우 마케팅 활동과 구제역ㆍAI 방역활동 성과 등 전반적인 축산발전에 대한 활발한 토론의 장이 되었다.
특히, 한우가격 폭락 대비 일정액 이상 기금를 조성후 장기간 가격 폭락시 사료구매자금 이자 보전 등 한우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산업발전 안정기금 추진상황 및 금후 계획을 설명하고 농가에서 관ㆍ단체 모두 하나된 마음으로 뜻을 모아 위기상황이 왔을 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11월초에 있는 전남한우경진대회 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강진 한우의 우수성을 보여주어, 전남에서 가장 많은 육종농가를 보유하고 있는 지역 시군으로서의 자부심을 과시할 때도 되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한편 강진군에서는 가축질병 예방백신 관리 강화를 위한 읍면 전용냉장고를 보급함으로써 브루셀라병 및 결핵병 발생농가 제로화의 지속적인 추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종필 위원장(강진완도축협장)은 “2016년도 상반기에는 민·관·단체가 합심하여 한우개량, 직거래 판매 등 많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하고 “다양한 시책들이 정착되면서 축산업 시책에 대한 농업인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으나 한우 가격이 지금처럼 좋을 수만은 없기에, 가격 하락을 대비한 한우 안정기금 적립 등 다양한 시도를 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윤재 환경축산과장은“축산업의 중요성을 잘 알기에 축산분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축산정책위원회에서 제시된 제안을 면밀히 검토한 후 예산이 수반되는 것은 내년 본 예산에 반영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강진군은 그동안 축산관련 기관ㆍ단체에서 제시된 방안들을 적극 검토하여 2017년 신규시책으로 채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