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광주지역 자동차 부품산업 연관 기업 42개사로 구성된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부품협의회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2016 창원 국제자동차부품&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펼쳤다.
광주자동차애프터마켓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7월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의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국내외 인증을 통한 해외 판로개척과 부품사업의 R&D역량강화, 고용창출, 기업 간 협업을 위해 협의체 형태로 출범했다.
※ 애프터마켓(Aftermarket) : 자동차 판매 후 정비용 부품, 유지보수, 안전과 법규 범위 내 튜닝, 기능 및 디자인 용품 등을 위한 서비스산업
※ 광주 자동차 애프터마켓 부품협의회(GAC) : Gwangju Aftermarket auto parts Council
협의회는 박람회에서 해외바이어와 국내 대형 부품사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자동차 100만대 생산기지조성사업’을 유치한 광주가 국내 자동차 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춘 최적의 부품산업 도시임을 홍보했다.
특히, 해외 대체부품 및 A/S부품 업체와 구매상담을 하고, 협의회는 다양한 연관기업으로 구성돼 있어 주문한 모든 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향후 필요시 광주시나 국가에서 제품 품질을 보증할 계획이란 점을 홍보했다.
한편, 협의회는 애프터마켓에 관한 광주지역 내 부품기업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애프터마켓 시장 관련 세미나와 워크숍을 9월1일 오전 10시 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 대회의실에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 부품기업 간 유기적인 협업과 정보 교류를 통한 광주 애프터마켓 사업 추진, 협의회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세계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3~5%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이다”며 “광주 일자리 창출과 업체 간 소통과 협업을 통한 상생경제의 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