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안산시 혁신교육지구 정책연구회는 지난 8월 25일 안산시YMCA 대강당에서 안산 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 여러 교육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교육 정책연구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경기도교육청 백경화 장학사, 안산초등학교 정성조 교장, 교육청소년과 김종수 과장, 안산 교육지원청 김진수 장학사 등 30여명의 안산시 주요 교육인사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경기도교육청 백경화 장학사의 혁신교육지구 시즌2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정책연구회 김명하 선생의 안산시 혁신교육사업 제안,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에서 경기도교육청 백경화 장학사는 혁신교육지구사업에 대한 추진배경, 운영성과,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안산시는 대부도 갯벌, 풍부한 녹지 등의 자연환경과 단원김홍도의 예술, 상록수 최용신의 문예정신을 바탕으로 한 Eco문화예술행복학교의 운영을 통해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혁신교육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안산 다문화 지역의 특수한 상황을 활용해 다문화어울림 학교 등을 추진한다면 안산시만의 특화된 혁신교육 사업이 될 것이며, 이로 인해 한 단계 성숙한 교육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패널로 참가한 안산시의회 나정숙 의원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은 사업의 주체자인 각 학교의 자발성이 중요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일선 각 학교와의 소통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혁신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점 등을 보완해 이번 사업이 안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교육청에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런 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서 최적의 혁신교육지구사업 개발로 안산지역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교육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교육청소년과(☎481-345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