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지난 8일 초저녁 어둠이 깔리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어둠을 밝혔다.
전남 강진군은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지회장 박종득)와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 후원아래 9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노인여가시설인 읍·면 복지회관과 마을 경로당 등에서 추억이 담긴 영화를 상영하는「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영화관은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여가시설을 순회 운영하는데 평소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청춘과 추억을 되살려주고 무료하기 쉬운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영화 상영에 남미륵사 주차장을 찾은 군동면 풍동·봉산·벽송·명암 4개 마을 100여명의 주민들은 지적장애 아들과 노모의 가족애가 듬뿍한 사랑영화‘맨발의 기봉이’(2006년 개봉작)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풍동마을 윤재준 이장은“텔레비전이 귀하던 시절에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텔레비전이 있던 부잣집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청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며“4개 마을이 모처럼 함께 모여 영화를 보니 주민 화합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문화지수 1위인 군답게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영화 외에도 군정 홍보영상물 상영도 병행하여 군민들이 군정을 바로 알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