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호암지 음악분수, 봄밤 수놓는 야경 명소로 31일 개장
충주시는 봄을 맞아 동절기 휴장을 마친 호암지 음악분수를 오는 3월 3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호암지 음악분수는 총 길이 120m 규모로, 659개의 노즐과 356개의 LED, 86개의 에어슈터가 만들어내는 역동적인 물줄기와 화려한 빛의 향연이 특징이다.여기에 레이저와 고음질 음향, 영상 연출이 더해져 음악·조명·영상이 어우러진 환...
정양호 조달청장이 30일(금) 서울지방조달청 PPS Hall에서 웰텍(주) 등 22개 조달기업을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으로 선정, 지정서를 수여하고 간담회를 가졌다.
* G-PASS(Government Performance ASSured)기업 : 조달청이 효율적인 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기술력, 해외진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정한 우수 조달기업
매 분기마다 지정되는 G-PASS기업은 2013년 95개로 출발해 총 316개로 늘어나 우수 조달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 G-PASS기업 수 : 95개(‘13) → 200개(‘14) → 266개(‘15) → 316개(‘16.9)
특히, 이번에는 22개 지정기업 중 17개가 우수조달물품 또는 다수공급자계약 등록 기업들로서 국내 조달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는 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오늘 G-PASS기업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최장 8년 동안 조달청이 주관하는 해외전시회, 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지원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고 해외 홍보, 해외조달시장 정보제공 등 각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지정서 수여식에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해외 입찰정보 획득 및 참여 방법, 수출기업의 국내 조달시장에서의 우대방안 등 수출 유망 기업들이 겪는 애로 및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되었다.
정양호 청장은 “국내 조달시장을 통해 성장한 기업은 해외조달시장으로 활동영역을 넓혀나가야 한다”면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보수적이고 견고한 해외 조달시장의 장벽을 허물어뜨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