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나눔 실천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화정동 통장협의회 소속 김순옥, 최문정 통장은 3월 31일 화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날 이들은 컵라면과 음료 각 100개를 ‘화정사랑 나눔냉장고’에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김순옥, 최문정 ...
▲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북한에서 도시 학교 교사들을 농촌 학교에 파견해 교수 방법 등을 지도하는 사업이 진행됐다.
함경남도 함흥시 교육부는 각 학교 교사 1명을 인근 리(里) 소재 학교에 파견하도록 지시했다.
파견 교사들은 시범수업과 현지 교사와 교수안 작성·수업 방식 토론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도시와 농촌 간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한 목적에서 시행됐다.
그러나 도시 교사들은 업무 과중과 교수안 전면 작성 부담으로 불만을 보였다.
국가 교육 지침에 따라 모든 과목 교수안을 새로 작성해야 해 교사들이 바쁜 상황이었다.
농촌 현지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경험이 적은 도시 교사들의 지도를 받는 것에 불만을 드러냈다.
교사들 간 마찰이 발생하며 감정이 격해지는 경우도 있었다.
파견 교사들은 현장 지도 결과를 상급에 보고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고, 농촌 교사들은 현실적 여건 부족을 이유로 반발했다.
결과적으로 교육 격차 해소라는 목적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서로 예민해져 갈등이 발생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