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센터장 임정희)와 여주시노인복지관(관장 이석자)이 여주시 노인자살률을 낮추고 노인생명 존중을 위해 힘을 모았다.
2016년 5월 연계간담회를 시작으로 두 기관의 업무체결을 통해 두 기관과의 결속을 다지며 정신건강 및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였다.
이후 6월부터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10회기 정신건강프로그램 ‘마음찜질방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어르신들의 우울, 스트레스, 불면에 대한 추이를 살펴보고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은 추후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였고, 노인복지관에서는 이용자 어르신 700여명을 대상으로 우울과 치매검사를 실시하였다.
노인우울검사를 실시한 결과 97명이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97명에 대해 2차 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후 8회기로 실시되는 인지 및 미술 집단프로그램을 통해 우울감 향상을 돕고 이후 의료비지원, 사례관리 등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현재 실시되는 인지 및 미술 집단프로그램은 대상자 모집 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여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와 여주시노인복지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조성과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함께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2013년 자살사망률이 38.7명에서 2015년 30.9명으로 지속적으로 자살사망률이 감소하고 있는추세로 생명존중문화조성과 자살률 감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