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광양시가 시민․전문가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결책 찾기에 나섰다.
시는 10월 6일 여수광양항만공사 국제회의장에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및 관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광양시 사회복지포럼’을 개최했다.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포럼은 ‘광양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 과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미곤 부원장은 특별 강연으로 보건복지 환경 변화에 따른 광양시의 정책 과제를 화두로 던졌다.
이어 한려대학교 최광신 교수의 사회로 한려대학교 임동호 교수, 광양지역자활센터 이재호 센터장, 중마노인복지관 정병관 관장이 참여해 '광양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해결방안과 과제'를 주제로 토론을 전개했다.
토론자들은 '나눔기부자원봉사 활동 강화', '복지공동체 회복, '민관 네트워크 활성화'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제시했다.
최광신 광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이번 포럼으로 제기된 의견들이 광양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민과 관이 함께 고민을 하고, 서로 머리를 맞대 해결책을 모색해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하다"며, "포럼을 통해 단 한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고루 잘 사는 행복한 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