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7일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농업 피해 현장을 살피고 신속한 복구와 소득 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태풍 ‘차바’로 인한 전남지역 농작물 피해 면적은 모두 3천 714㏊다. 작목별로 벼 2천 964㏊, 과수 706㏊, 채소 등 44㏊다.
지역별로는 고흥 1천 294㏊, 완도 709㏊, 신안 283㏊, 보성 271㏊, 광양 259㏊, 장흥 95㏊ 등 남부해안 지역에서 피해가 컸다.
이밖에도 비닐하우스 23동이 파손되고 여수에서는 양봉 10군이 폐사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 지사는 이날 장흥읍 영전들 벼 쓰러짐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황숙기로 접어든 벼가 쓰러짐 피해를 입은 만큼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논 물을 빼고 조기에 수확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에 대한 농가별 정밀조사를 14일까지 마무리하고 복구비 지원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