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전라남도와 여성긴급전화1366 전남센터는 7일 무안 남악중앙공원 야외무대에서 ‘보라데이-LOOK AGAIN’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
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 및 아동 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에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라’는 의미로 매월 8일을 가정폭력 예방의 날(보라데이)로 정하고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와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를 중심으로 전남지방경찰청, 전남여성플라자, 가정폭력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 전남해바라기센터, 전남아동보호전문기관, 그 외 유관기관 임직원, 시민,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가정폭력․아동 학대 예방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빨랫줄에 전시하고 카카오톡․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적극적으로 활용, 팔로워들에게 행사 현장을 생생하게 홍보했다.
또한 가정폭력 예방 기념식, 포토존 기념 촬영,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남을 염원하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 등 기관과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가정폭력 및 아동 학대 근절을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을 펼쳤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건강한 가정이 곧 전남의 행복이고, 나라의 행복”이라며 “가정폭력 피해아동이 보호를 받고 건강한 가정으로 회복 되도록 모두가 주위를 관심 있게 돌아보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