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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덴탈케어, 이마트 문화센터에서 ‘우리 아이 예방 치과 교육’ 실시
  • 주정비
  • 등록 2016-10-10 15: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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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덴탈케어가 이마트 하남점 문화센터에서 유한양행 치과위생사의 ‘모자 구강건강 교실’을 열었다. 이는 평소 소홀하기 쉬운 유아 및 어린이의 구강 건강을 위해 마련된 예방 치과 교육으로, 유한덴탈케어는 이마트와 함께 우리 아이 예방 치과 교육을 개최하고 있다.

유한양행 치과위생사들은 교육용으로 만든 자료 화면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친근한 만화 캐릭터들을 활용한 눈높이 구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받은 도화지와 크레파스로 강사와 함께 입 속 건강 이야기를 그려내며 교육에 임했다.

평소 자녀들도 잘 따르지 않고, 자신들의 방법이 맞는지 의문이었던 엄마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및 기술에 대해 배우게 됐다.
 
교육 중 유아 및 어린이 연령대에 맞는 칫솔과 치약이 소개됐다. 다양한 색깔에 칫솔모도 아이들 구강에 맞게 부드럽고 크기도 알맞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만든 유한덴탈케어 어린이용 투디스 키즈 칫솔이다. 유한덴탈케어 투디스 키즈 칫솔은 아이 연령대, 구강 구조에 맞춰 세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엄마는 아이들에게 맞는 칫솔과 치약을 세심하게 골라야 한다. 인기 연예인이나 캐릭터를 앞세운 칫솔과 치약보다는 성분이나 구강 건강에 좋은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치과위생사의 구체적인 설명이 이어질 때마다 엄마들은 공감했다.

이어 치과위생사들의 올바른 칫솔질 실습이 이어졌다. 인형을 이용하여 재미있게 표현하고, 실제로 아이들 스스로 칫솔질을 하게 함으로써 아이들은 칫솔질에 대한 자신감과 만족감을 높일 수 있었다. 덧붙여 양치 시 적당한 치약 양에 대한 설명이나 칫솔 교체 시기, 어린이용 치실 제품, 칫솔 사용 시 올바른 칫솔법을 설명하며 엄마와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이들은 칫솔질에 서투르다. 조그마한 입과 고르지 않은 치아를 요령껏 제대로 닦는다는 것이 쉽지 않다. 특히 단것과 군것질이 많은 유아의 경우, 아직 영구치가 아니고 치아가 바이러스에 쉽게 노출되어 썩기에 더 조심스러운 선택이 필요하다.

때문에 부모의 마무리가 중요하다. 아이가 이를 잘 닦았다고 하지만 역시 구석구석 남은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을 제거하긴 어렵다.

유한덴탈케어는 강요나 압박이 아니라 아이들의 자신감을 키워주면서도 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아이들과의 유대감을 키워나갈 수 있다고 조언했다.

교육에 참석한 엄마들은 생각보다 유아들의 구강 건강 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런 구강 건강 교육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한양행과 이마트 문화센터는 현재 여러 곳의 지점에서 공동으로 예방치과 차원의 모자 구강 건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평일 낮 시간대에 어린이집을 다녀온 아이와 엄마가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간대도 배려했다. 호응도가 좋아 이마트 문화센터의 여러 지점에서 교육 스케줄이 늘어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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