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농업인 40여명을 대상으로 내재해형 철재 비닐하우스 설치를 지원하는 ‘원예작물 인프라 구축사업 추가대상자 설명회’를 갖고 사업추진 절차와 요령을 안내했다.

무안군에서는 현재 154ha에 1천700여명의 농업인이 시설하우스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특히 내재해형 비가림 하우스는 작물의 병충해와 약제 살포를 감축시켜 경영비를 줄이고, 단경기 재배가 가능해 세발나물, 수박, 쪽파 등의 재배에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본예산에 6억원을 반영, 55농가에 내재해형 철재 비닐하우스를 지원하기로 한 것을 확대해 금번 추경에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총 10억원을 해당 사업에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특화품목을 집중 육성하는 ▲원예특용작물 인프라구축사업’3억2000만원을 비롯해 ▲고추 비가림하우스 지원사업 5억원 ▲갓 재배 시설단지 2억원 등 시설원예분야 사업에 올해 총 22억2000만원을 투입하고 원예작물 경쟁력 제고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 관계자는 “풍부한 일조량, 따뜻한 기후 등 유리한 지리적 여건을 활용해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 농가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설하우스 지원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