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광주시, 칭화대학과 자동차 전문 포럼 개최
  • 곽상원
  • 등록 2016-10-14 09:46:13

기사수정
  • 광주칭화자동차포럼, 12월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개최



광주광역시는 중국의 세계적인 명문대학인 칭화대학과 함께 자동차 전문 포럼 ‘광주칭화자동차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윤장현 시장이 지난해 칭화대학에서 주최한 세계명사초청 강연회에서 강연 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제안했으며, 칭화대학과 논의를 통해 광주시의 주력산업인 자동차를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키로 했다.

12월1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포럼은 세계 최고 석학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외 친환경 자동차의 현주소와 미래, 자동차산업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석학, 기술전문가 각 7명의 주제발표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전기차 핵심부품, 자율주행차 원천기술, 상용화기술 공유 등 상호협력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포럼 개최를 위해 지역 대학과 부품업체,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광주칭화자동차포럼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광주과학기술원 문승현 총장이 위원장을 맡았으며 전남대 총장, 조선대 총장, 호남대 총장, 광주대 총장, 자동차부품연구원장, 광주전남연구원장, 그린카진흥원장, 부품산업육성협의체 등 총 15명이 위원으로 참여해 포럼의 성공을 위해 전방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추진위원회에 소속된 전문가를 중심으로 운영위원회를 조직해 포럼 구성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 내실 있는 포럼이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

광주시는 민선6기 핵심산업인 자동차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 7월 자동차100만대생산기지조성사업의 예타 통과로 자동차산업밸리를 조성하기 위한 산업 인프라 기반이 마련됐다고 보고, 이번 포럼이 광주지역 부품산업의 기술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고 다가올 미래형친환경자동차로의 급격한 변화에 유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이 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자동차 구동방식은 1886년 3륜차에 가솔린 엔진을 장착한 최초의 자동차가 만들어진 후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엔진과 모터를 병용한 하이브리드카 등으로 발전했으며, 앞으로는 궁극의 친환경차인 수소연료전지 자동차가 전기자동차를 대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친환경자동차 선도도시로서 전력기반 자동차 기술력 향상과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에 참여하는 한국과 중국 발표자들은 최고의 전문가로 중국에서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자동차산업에 대한 고민이 깊다”며 “광주시와 칭화대학이 그동안 많은 협의를 통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해 온 만큼 이번 포럼에서 양국의 미래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한 방향성이 명확히 정립되고, 지역 산업 기술이 한 단계 향상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중구치매안심센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보건소(소장 이현주)에서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금요일마다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洞)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 등을 돌아가며 방문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맞춤형 치매 상담 △치매 ...
  2. 중구,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후 3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법정 정기교육으로 근로자의 건강을 증진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
  3. 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
  4.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본부장 장혜경)가 2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750만 원 상당의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50개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장혜경 아름다운가게 울산본부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는 반찬류, 식용유, 칫솔, 치약, 비누 ...
  5. 슬도환경지킴이, 환경정화 봉사 및 용왕제 행사 개최 울산동구슬도환경지킴이[뉴스21일간=임정훈]슬도환경지킴이는 2월 21일 우수가 지나고 봄기운이 느껴지는 주말을 맞아 슬도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과 함께 용왕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슬도의 쾌적한 환경을 보전하고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먼저 오전 9시부터 9시 50분까.
  6. 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
  7. 이스라엘, F‑35I 장거리 작전 능력 향상 장비 도입 이스라엘이 자국 공군이 운용하는 F‑35I ‘아디르’ 전투기에 스텔스 성능을 유지하면서 항속거리를 늘리는 연료탱크를 장착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외부 연료 탱크를 장착해도 레이더 탐지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설계로 알려졌다.이 기술적 변화는 이란과의 긴장 속에서 장거리 비행 능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해석된다.보도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