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홍용표 한국 통일부 장관은 박근혜 대통령의 최근 연이은 북한 비판 발언에 대해 북한의 급변 사태나 대량 탈북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라 북한 내부의문제점과 변화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장관은 1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 대통령의 발언이 사실상 ‘북한붕괴론’이 아니냐는 의원들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반박했다.
또 박 대통령이 ‘흡수통일’ 의지를 내비친 게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한국 정부가 추구하는 통일 방안은 흡수통일이 아닌 ‘평화통일’이라고 강조했다.
홍 장관은 박 대통령이 북한 내부의 동요 조짐을 이례적으로 언급한 데 대해서도 객관적인 근거에 기초한 발언이라며, 대량 탈북 사태가 곧 벌어질 가능성은 적지만 북한체제가 균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3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들과 만나 북한 정권이 공포정치로 주민들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며,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이 대한민국에 와서 자신의 꿈을 자유롭게 실현하고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모든 길을 열어놓겠다고 말했다.
또 굶주림과 폭압을 견디지 못한 북한 주민들의 탈북이 급증하고 있고 북한체제를 뒷받침하던 엘리트층과 군대마저 암울한 북한의 현실에 절망해 이탈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1일 국군의 날 기념사에서도 ‘북한 주민들에게 자유대한민국으로 오라’며 탈북을 권유했고 이어 11일 국무회의에선 ‘탈북자들을 충분히 수용할 수 있는 체계와 역량을 조속히 갖출 것’을 지시해 대량 탈북에 대비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