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전라남도는 행정자치부 주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 사업’이 협력행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행정 부문 6개, 협력행정 부문 4개, 총 10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가 ‘섬 가꾸기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사업’은 이동통신 3사(SKT․KT․LGU+)와의 협업을 통해 섬 휴대전화 난청 지역을 2019년까지 단계별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주민․기업․지자체 간 협업 설계 수준이 높고 타 지역 적용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이동통신 3사와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장 실사를 통해 6개 시군 44개 섬 92개소에 일부 난청지역을 확인했으며 지금까지 28개소를 개선했다.
문형석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섬 지역의 보편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기업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난청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전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