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TV, 스카이라이프, 넷플릭스와 같은 서비스의 대중화로 가정에서도 얼마든지 쉽고 간편하게 최신 영화를 감상할 수 있게 됐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VOD영화를 언제든지 볼 수 있게 됐다. 눈여겨볼만한 점은 가정 내 영화 수요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시청각 장비의 구매 증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영화의 몰입도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론 되는 것이 TV의 성능이다. 특히 액션 장르의 경우 빠른 화면 전환과 움직임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을 제대로 표현해내는 것이 영화 감상의 핵심인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리얼 120Hz라는 설명이다. 실제 보편화된 60Hz TV 대비 두 배 향상된 반응 속도는 UHD 화질에서 최적의 성능을 뽐낸다.
특별히 이번 49인치에서 주목할 특징은 120Hz 모션플러스 기능이다. 60Hz가 초당 60장의 화면을 구성해 보여준다면 120Hz는 두 배에 달하는 120장의 화면을 보여준다. 장면의 수가 많기 때문에 작은 움직임도 섬세하게 표현해 낼 수 있고 이 때문에 스포츠나 액션영화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이뤄지는 콘텐츠 감상에서 잔상 없이 선명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리얼 프레임으로 표현한다.
무려 4개에 달하는 HDMI 2.0포트로 콘솔게임기, 데스크탑, 카메라와 연결할 수 있으며 USB포트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동영상이나 사진을 감상할 수도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과 최적화된 인터페이스 MHL을 지원해 모바일 환경도 완벽하게 대응한다.
제노스미디어는 49인치 출시로 보급형 4K UHD TV의 인치별 전 라인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며 UHD TV의 넘쳐나는 홍수 속에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만족이 우선인 제노스의 기업이념에 맞게 고객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ZT-S4904KUHD 역시 이러한 제노스의 노력이 반영된 제품이라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