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2026년 차범근 축구교실’ 참가 학생 모집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2026년도 차범근 축구교실’에 참가할 초등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차범근 축구교실은 지역 유소년들의 체력 증진과 올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다만 7~8월 방학 기간에는 휴강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및 인근 지역 초...
무안군(군수 김철주)은 지난 18일 FTA체결, 대형 유통업체의 성장 등 국내외 시장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감 가공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증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과수 통합마케팅 조직을 운영하는 감 재배․생산․판매농가 30여명을 대상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 조지형 박사의 감 가공 및 저장 기술교육과 연구소 가공시설 안내로 진행되었으며, 이어 감 가공 전문업체의 농가 소득증대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예년보다 가격이 하락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과수 농가들에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상주감연구소의 조지형 박사는 면역력 증진, 모세혈관 강화, 피부개선 등 감의 기능적인 우수성 홍보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과수농가 스스로 FTA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과수농가들이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배기술 교육 및 선진지 벤치마킹 등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가공 판매, 저장기술 교육을 통해 판매․출하의 다변화를 꾀하는 등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은 감 산업 경쟁력제고를 위해 40ha에 24농가가 참여해 과수통합마케팅을 조직하고 있으며, 올해 700여 톤을 생산해 약 11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