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광주경찰서(서장 강도희)에서 추진한 과학치안활동이 중요 강력범(살인・강도・성범죄) 17.3% 감소, 절도범 7.7% 감소와 범인 검거율 10.1% 증가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빈번히 발생하는 ‘묻지마 범죄’는 주민생활에 큰 불안요소이다. 뉴스에서나 종종 듣던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이웃과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광주경찰이 추진한 과학치안시스템 도입은 눈에 띄는 범죄 예방효과를 거두며 주민 불안감해소에 기여 하였다.
강도희 서장은 취임직후 ‘안전한 광주! 행복한 시민!’을 캐치 프래이즈로 내세우고 과학치안시스템 구축에 집중하였다.
공중 여성화장실에 위급상황 시 긴급버튼을 누르면 광주경찰과 실시간으로 통화함과 동시에 CCTV로 범인을 추격하는 시스템을 15개소 화장실에 구축하였고, 경화여중고 등 학교주변의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귀갓길에 여성이 신속히 대피할 수 있는 신변안전박스 3개소 설치하였으며, 형사・CPO(범죄예방 전담경찰)의 범죄분석을 통해 경찰용 CCTV 442대(’16.10. 현재 광주시 1,147대)를 확대 설치하였다.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범죄발생이 빈번한 34개 지역을 ‘112 Safe Station’이라 지칭하여 경찰관들이 거점하며 도보로 주민을 만남으로써 자연스레 주변 범죄를 차단할 수 있도록 하였고, 지역 18개 공원을 경찰서・파출소의 각 부서가 1곳씩 전담하여 주민들이 여가 생활을 안심하고 할 수 있도록 순찰하고 취약한 시설을 개선하는 활동을 추진하였다.
강도희 광주경찰서장은 2016년 10월 21일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이하여 ‘그간 추진해온 과학치안시스템 구축으로 안전한 광주지역을 만드는데 협력해주신 광주시청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주민여러분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광주경찰은 아동・여성・학생・노인 등 모든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