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는 옥외광고 종사자들의 바람직한 간판문화 마인드 향상과 디자인 능력 배양, 도민이 공감하는 선진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제15회 전라남도 옥외광고대전을 개최한다.
옥외광고대전은 ‘아름다운 간판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옥외광고업 종사자와 디자이너, 학생과 일반인이 참여하는 행사다.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옥외광고협회가 주관하며, 올해 공모전에서 우수 옥외광고물로 선정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행사는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과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부문’ 등 2개 분야를 공모해 총 288개 작품 가운데 70점을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했다.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내 주제관 1층 중앙정원에 전시한다.
올해 ‘우수 옥외광고물 부문’에서는 여수시 소라광고사 김미자 씨의 ‘엄니 가마솥’이,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동심에서 바라본 예쁜 간판 그림 부문’에서는 목포영산초등학교 6학년 허예인 학생의 ‘냠냠쩝쩝 도시락’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전라남도는 아름답게 예술로 승화시킨 옥외광고물을 통해 도시의 아름다움을 선도하는 문화로 정착하고, 간판이 단순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지역의 문화 흐름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관광 자원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전남의 도시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서기원 전라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옥외광고업 종사자 스스로가 옥외광고물은 거리의 얼굴이자 도시의 첫 인상을 가늠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역 자연과 문화가 잘 어우러진 옥외광고물 제작을 유도하는 등 전남의 옥외광고 문화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