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모든 의혹을 털고 투명한 문체부로 재출발하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조윤선 장관이 외부 개입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논란이 되는 사업들에 대해서는 법령 위반 및 사익 도모 여부 등을 엄정히 점검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사업들은 과감한 정리를 포함해 모든 법적·행정적 조치를 강구하도록 지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문체부는 조 장관이 이날 간부회의 및 전날 긴급간부회의를 주재해 현 상황을 점검하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종 지원금, 계약, 인선 등과 관련해 시스템 구비 여부를 철저히 점검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업무체계를 구축·보완하는 한편, 정책 추진 과정에서 규정에 입각해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들이 불필요한 부담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도 마련키로 했다.
조 장관은 문체부의 정책과 사업이 객관성·공정성 및 투명성을 확보해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