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장장 20일간 펼쳐지고 있는 경기도학생야구의 대제전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 중. 고 야구대회가 막바지를 향해 달리고 있는 가운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기를 뿜고 있다.
대회 17일째인 11월 1일 탄천야구장에서는 초등부 결승전이 가을 날씨답지 않은 영하의 온도에도 무색하게 초등부 결승전이 진행됐는데, 수원 신곡초등학교가 의왕 부곡초를 손쉽게 물리치고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전날 강력한 우승후보로 홈팀인 희망대초를 연장 승부치기 끝에 7대6으로 제압해 결승에 오른 신곡초는 유격수 한유찬과 1루수 임호준 선수가 각각 3안타를 때려내면서 팀 타격을 이끌었고, 3이닝씩을 계투한 전수완, 김민규 투수의 호투로 부곡초를 11대1로 대파하면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실상 이번 대회의 결승전은 희망대초와 신곡초의 준결승 경기라고 할 수 있었다. 31일 치러진 이 경기에서 3연타석 홈런의 주인공 용성원을 앞세운 희망대초는 난적 신곡초와의 진검승부에서 팽팽히 맞서던 5회말 공격에서 허예준, 이지호 선수의 안타와 상대 실책을 편승해 2점을 득점하면서 3대1로 승리를 예감했지만, 6회 초 마지막 수비에서 2아웃까지 잡아놓고도 연속 2루타를 허용하면서 3대3으로 동점을 내주어 연장 승부치기에 들어갔다.
7회초 수비에서 3안타를 맞아 4점을 빼앗긴 희망대초는 말 공격에서 노아웃 1,2루에서 허예준 선수의 우월 3점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으나, 이어 등장한 1,2,3번 타자가 범타로 물러나며 뼈아픈 1점차 패배로 아쉽게 물러나야했다.
지난 10월 24일 끝난 고등부 경기와 1일 초등부의 경기를 모두 마친 성남시장 기는 중등부 경기만 남았는데, 오는 4일 중등부 결승전을 치루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이날 시상식에는 성남시야구협회 최상도 부회장이 참석해 어린 선수들을 격려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제13회 성남시장기 경기도 초. 중. 고등학교 야구대회 초등부 최종성적
단체상 우승 수원 신곡초, 준우승 의왕 부곡초, 3위 희망대초, 삼일초, 개인상 최우수선수상 한유찬(신곡초), 최우수투수상 전수완(신곡초), 우수투수상 한동수(부곡초), 수훈상 신준혁(신곡초), 미기상 성태영(신곡초), 감투상 유지호(신곡초), 타격상 1위 임효준(신곡초, 0.615), 2위 이찬서(신곡초, 0.500), 3위 전준서(신곡초, 0.454), 홈런상 용성원(희망대초, 3개), 타점상 임호준(신곡초, 9개), 도루상 심준아(삼일초, 6개), 감독상 이철희(신곡초 감독), 공로상 최연희(신곡초 교장), 지도자상 김송이(신곡초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