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화성서부경찰서(서장 곽생근)은, 하도급 업체에게 일감(도급)을 몰아 준 대가로 수억 원의 뒷돈을 챙긴 건설사 현장 소장 등 5명(3명 구속)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법률위반(횡령) 혐의 등으로 입건하였다.
A씨(남, 52세)는 시공사의 공동 대표자로 지난 ‘15. 6.경부터 ’16. 2.까지 건축 공사 현장에서 자신의 친 동생 B씨(남, 50세)를 현장 소장으로 채용하여 리베이트를 줄 수 있는 하도급 사업자를 직접 선정하여, 선정된 하도급업자(7개 업체)들로 하여금 공사대금을 부풀려 청구하도록 지시한 후 공사대금 중 일부를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총26회에 걸쳐 공사대금 약8억 원 상당을 횡령(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및 업무상배임 혐의로 구속하였다.
이들은 이른바 ‘甲’의 지위를 이용하여 하도급 업체들로 하여금 적게는 2회에 걸쳐 500만원, 많게는 9회에 걸쳐 8,900만원을 본인 및 친 동생의 계좌로 되돌려 받았으며, 횡령한 자금은 동업자 모르게 토지를 매입하는 등 새로운 건설 회사 설립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아울러 수사 과정에서 무자격 건축업자인 피의자들에게 2억 원 상당을 받고 건설업등록증을 대여한 것으로 드러난 건설업자 C씨(배임수재 등)도 추가로 검거하였다.
이와 같은 건설현장의 갑의 횡포는 공사비용의 상승을 유발해 국민의 부담을 증가시키고 부실공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이는 만큼, 향후 경찰은, 공사 현장의 비정상적 관행 및 불법 행위에 대하여 지속 단속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