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인선왕후 탄생 398주년 기념 창작음악극<</span>인선왕후>가 2016.11.4.(금) 19:00, 11.5.(토) 17:00 시흥시청 늠내 홀에서 개최된다. 시흥시 장곡동에서 출생하여 왕비에 오른 인선왕후의 파란만장한 삶을 그린 이번 작품은 늠내 국악예술단(단장 송선원)을 통해 가(歌), 무(舞), 악(樂)이 결합된 예술 작품으로 태어난다.
총 2막7장으로 구성되는 이번 공연은 출연 배우들의 풍부한 연기와 무용수들의 화려한 동작, 연주자들의 수준 높은 기량을 다채로운 선율로 표현한다.
제1막에서는 청나라 침략으로 인한 병자호란의 아픔, 소현세자, 봉림대군 부부가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간 슬픈 사연들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였으며, 제2막에서는 처절하게 겪었던 비극의 역사 속에서도 새로운 희망을 찾으려 노력하는 인선왕후의 모습을 재조명하였다.
특히, 이번 공연되는 창작뮤지컬<</span>인선왕후>는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대회중 하나인 동아국악콩쿠르 작곡부문 금상을 수상한 차세대 작곡가 송준영 씨가 직접 작곡한 작품으로 더욱 탄탄한 구성력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역사의식과 민족혼을 일깨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난과 역경을 견디며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인선왕후의 삶을 시흥시민들과 함께 재조명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