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준비 위원회는 선제적 미래사회 준비를 위해 대한민국이 해결해야 할 10가지 이슈를 선정(2015년)하였다. 또한 UN에서도 미래 해결 과제를 발표하고 있다.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산적한 불안정한 사회 속에서 우리는 미래 사회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K-밸리 재단은 급변하는 산업 패러다임과 경제 성장 정체기 등 ‘혼돈의 시대’속에서 새로운 미래 사회와 삶의 모델을 제시하는 초정 강연을 11월 4일 국립국제교육원(분당 소재)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진행된 강연에서 썬 빌리지 포럼 전하진 의장(전 한글과컴퓨터 대표, 전 국회의원)은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로 조선, 철강, 에너지 등 각 산업에 위기가 발생하면서 성장과 환경의 문제가 대립되는 등 세계는 고통을 겪고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기 차, 신재생에너지, 3D프린팅, 블록체인 등 신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더 복잡한 세상이 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미래의 새로운 삶의 모델로 ‘썬 빌리지’라는 해법을 제시하였다. ‘썬 빌리지’는 에너지・물・기본 식량을 독립하고, 자립 경제기반을 구축하며 자아실현을 이루는 삶의 새로운 모델로, ICT· IoT 기술을 활용하고 태양광 에너지, 스마트 팜, 메이커스 랩 등이 공유경제의 기반 속에서 이루어지는 삶의 공동체이다. 썬 빌리지는 타인에게 보여주는 사치가 아닌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는 ‘가치’추구의 삶의 모델로서, 현재 함양에서 썬 빌리지의 모델 사이트 구현을 위해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전하진 썬 빌리지 포럼 의장은 썬 빌리지 확산을 통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물론, 통일을 대비하여 사회혼란을 줄이고, 세계 약 40억 명의 기아와 빈곤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하였다. 특히 생산 유발효과 및 일자리 창출효과 등 경제적 수치를 제시하면서 썬 빌리지를 통해 우리나라 GDP를 상승시킬 수 있다고 주장하여 강연에 참석한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썬 빌리지’는 새로운 미래 삶을 희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얼마 전 서울의 한 대학의 대강당을 메운 교수 및 학생 등을 대상으로 미래 삶의 모델인‘썬 빌리지’가 미래 삶과 세계빈곤 및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강연 후 계속되는 질문으로 예정되었던 강연 시간이 1시간 이상 연장되는 등 뜨거운 공감을 얻은 바 있다. 또한 최근 기술전문 공무원, 기업인 대상 등 각 강연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썬 빌리지의 필요성을 인정받고 있어 썬 빌리지의 열풍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11월 4일 진행된 초청 강연 영상은 SNS 등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