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오는 12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는 ‘제2회 갯골 김장 축제’가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갯골아! 김장을 부탁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매년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 복지관 등 각각의 단체 및 기관이 따로따로 진행하던 김장을 59개 단체 및 기관 자원봉사자, 후원기업과 시민 1,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담가 기초생활수급자, 차 상위 및 독거노인, 한 부모가정 등 복지사각세대 3,0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2015년 제1회 갯골김장축제와의 차이를 살펴보면 자원봉사단체외에 소규모 동아리 및 단체, 가족봉사단 등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 확대, 김장재료 납품을 지역 내 마을기업 3곳으로 선정하여, 신뢰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품평회를 통한 재료의 맛과 품질 확보, 납품업체와 자원봉사리더(동 자원봉사센터장 및 적십자사 임원진 30명)의 공정관리의 크로스 체크를 통해 품질보증 시스템 구축, 사랑의 짜장 차, 적십자 밥 차, 조리과학 미소 밥 차 등 5대의 푸드 트럭 운영을 통한 건강한 먹거리 확보, 후원기업의 임직원 참여로 화합과 자긍심 제고 등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강화하여 축제의 섬세함을 더했다.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1%복재재단이 공동주관 및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중복수혜 예방으로 좀 더 많은 소외이웃에게 나눔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계자는 “시민 참여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의식과 나눔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