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최근 북한에서 주민을 수탈하는 데 앞장선 당과 행정, 사법기관 간부를 겨냥한 보복성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17일 보도했다.
자강도의 한 소식통은 RFA에 "중앙의 지시를 핑계로 인민들을 가혹하게 수탈하던 간부들에 대한 보복테러 사건이 올해 눈에 띄게 늘었다"며 "이런 보복테러는 자강도 외에도 전국에서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함경북도의 한 소식통도 "요즘 보안원들은 앞에 나서지 않고 노동자규찰대를 주민단속에 내몰고 있다"며 "잘못하다가 누구 손에 맞아 죽을지 몰라 간부들도 혼자서 다니지 않는다"고 현지 분위기를 이 방송에 전했다.
함경북도 청진시에서만 올해 9월부터 두 달간 발생한 19건의 살인 사건 중 3건이 간부에 대한 보복성 살인이었다고 소식통은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지난 10월 18일 여행객 짐을 단속해 빼앗은 청진역 보안서 보안원이 벽돌에 맞아 죽고, 학생들에게 휘발유와 뇌물을 강요하던 청진사범대 혁명역사학부 강좌장도 둔기에 맞아 살해됐다고 RFA에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