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비즈니스북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출간…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는 맞춤형 습관 수업
  • 정지연
  • 등록 2016-11-23 13:11:34

기사수정
  • ‘오리지널스’ 저자 애덤 그랜트 “습관에 관한 우리의 통념을 완전히 깨부수는 책”



습관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들여 인생을 진정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가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됐다.


“이젠 좀 달라지고 싶은데 나는 왜 바뀌지 않을까?”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고 있다면 지금이 바로 당신의 ‘습관’을 점검해볼 시간이다. 전작 ‘무조건 행복할 것’의 행복 프로젝트로 전 세계 200만 독자를 열광시킨 저자 그레첸 루빈은 ‘습관’을 조정해야 삶을 원하는 대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지 않은 채 무작정 남이 하는 대로 따라해 봤자 그것이 자신의 습관으로 굳어지지는 않는다고 알려준다. 즉 누구에게나 통용되는 습관은 없으며 따라서 자신의 성향을 찾고 그에 맞는 습관을 고르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이다.

저자 그레첸 루빈은 3년여의 기간 동안 수백 명의 사람들을 조사하면서 습관에 관해 사람들은 대략 네 가지 성향으로 구분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째로 ‘준수형’은 자신 혹은 타인이 정한 기준대로 행동하는 유형이다. 원칙을 정해 습관을 행할 때 효과가 높다. 둘째로 ‘강제형’은 통제 장치가 있어야 습관을 지킨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으면 행동을 고치는 유형이다. 셋째로 ‘의문형’은 의문을 제기한 후 스스로 납득을 해야 실행에 옮긴다. 넷째로 ‘저항형’은 규칙과 통제를 거부한다. 누군가 시켜서가 아니라 스스로 원하는 행동을 자기 방식대로 처리하는 유형이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우리가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알려주고, 각각의 성향에 따라 습관을 효율적으로 들이는 최적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더불어 알면서도 고치기 힘들었던 나쁜 습관을 버리는 방법도 상세히 제시한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는 총 5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파트 1에서는 원하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개인의 성향을 파악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또 간단한 설문을 통해 자신이 어떤 성향에 속하는지 체크할 수 있다. 파트 2에서는 좋은 습관을 들이기 위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4가지 전략을 설명한다. 파트 3에서는 변화를 결심했을 때 새로운 마음가짐, 색다른 상황, 신선한 아이디어를 활용하는 방법 등 우리가 어떤 방법을 선택해야 할지 알려준다. 파트 4에서는 작은 노력으로 습관을 들이는 노하우를 설명하고 좋은 습관을 지키지 못할 때는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파트 5에서는 남과 비교하여 자신을 좀 더 면밀히 들여다보고 습관을 들일 때 자신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고려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좋은 습관을 들이고 나쁜 습관을 깨뜨리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늘 계획만 세우고 실천하지 못한다면, 작심삼일에서 끝난다면 일을 미루는 습관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은 진짜 변화를 가능케하는 명쾌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