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은 도쿄돔의 인조 잔디에 적응하기 위한 수비 훈련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타격 훈련에서도 좋은 흐름이 이어졌다. 주장 이정후의 타구가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담장을 넘어가는 등 타격감을 끌어올리는 모습이었다.
박용택, 이대형 KBS 해설위원은 훈련장을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며 힘을 보탰다. 류지현 감독은 선수단 분위기를 이끌며 당찬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존스를 향해 애정을 담은 메시지를 전하며 팀 분위기를 밝게 만들었다.
대표팀은 최근 3차례 대회에서 모두 1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며 1라운드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번 대회 첫 경기인 체코전 선발 투수의 중책은 소형준이 맡았다. 막내 강속구 투수 정우주도 소형준의 뒤를 이어 등판할 예정이다.
한국과 맞붙는 체코는 일본 프로야구 2군에서 뛰었던 196cm 장신 투수 파디삭을 선발로 예고했다.
대표팀이 이번 체코전에서 최근 3연속 1차전 패배의 사슬을 끊어낼 경우 17년 만의 8강 진출을 향한 청신호를 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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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뉴스영상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