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검찰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최순실 씨 '국정 농단' 묵인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을 전격 압수수색 했다.
검찰은 어제 저녁 6시부터 6시간 동안 검사와 수사관 20여 명을 투입해 감찰 관련 문서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특별감찰반은 청와대 민정수석의 지휘를 받아 검찰과 경찰, 국세청 등에서 파견된 인력들이 공직기강 관련 감찰과 동향 파악 등을 하는 곳이다.
검찰의 이번 압수수색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정조준하고 있다.
우 전 수석은 민정수석 재직 당시 국정 개입과 재단 모금 강요 등 최순실 씨 관련 비리를 사실상 묵인 또는 방조하거나 배후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을 받아왔다.
또, K스포츠재단이 롯데에서 70억 원의 추가 지원금을 받았다가 돌려줄 때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검찰은 압수물 분석을 통해 특별감찰반이 최순실 씨의 동향을 우 수석에게 보고했는지와 우 수석이 이런 정황을 알고도 묵인했는지를 살펴볼 방침이다.